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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똑같은 일상들이 지나가는듯 싶더니
그새 11월이네요 ㅜ ㅜ
누구건 간에 인생이란?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게 아닌것 같아여
그냥 자주 보고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이 되어 채워 지는듯합니다
생각해보니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내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차가워 지는 늦가을 날에 ..
우리 원생들 좋은 결실 이뤄내길 소망하면서~
감기 조심하시고~늘!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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