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일찍 부터 시작해서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그나마 산속에 자리 한 고시원이어서 해가 지면
시원한 산 바람이 불어와서 지친 열기를 식혀 주네요
34대를 뚝심 있게 이끌어 주던 휘준씨가 이번 시험을 끝으로
사회에 나갔고 35대로 이어집니다
그동안 무난하게 잘 이끌어준 휘준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35대 스터디 장으로 발탁된 김진우씨를 소개합니다~~
조용한 성품만큼이나 스터디를 이끌어 가는 리더쉽도 탁월해서
차분하게 조용조용 잘 이끌어 가네요
내년 시험인지라 조금은 오래 스터디를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이 무겁기도 하겠습니다
스터디장이라는 부담감을 안고서~조금의 긴장감도 보태서~
자신의 공부에 전념해서 좋은 결실 이뤄내길 기도할게요
진우씨~~응원할게요~~~ㅎㅎ
정견2022.08.07 17:22
정견2022.07.24 17:23
정견2022.07.17 18:09
정견2022.07.10 17:52
정견2022.07.10 13:40
정견2022.07.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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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2022.05.08 17:51
정견2022.05.01 17:28
정견2022.04.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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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2022.04.03 17:44
정견2022.03.27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