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6개월 정도 있었는데 기억하실런지 ㅋㅋ
어제 최종 합격발표 났네요.
다른 직렬 준비하다가 두번 최종 탈락하고
개인적으로 힘들 때 찾게된 곳 이었는데,
힘들때 좋은 경치 속에서 리프레쉬 하고
공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집에서 먹을때보다 밖에서 사먹을때보다
밥을 잘 먹었습니다. 영양도 훌륭했는지 고시원 나와서 밖에서 사먹으니 살이 급격하게 찌더라구요. ㅋㅋ
제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에서 훌륭한 발판이 되어주신
정견고시원에 감사드리며
언젠가 연락 드리고 찾아뵐 날 고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야산3:572025.03.29 02:53
연꽃2025.03.28 14:18
김동완2025.03.05 21:48
정견2025.02.28 12:39
정견2024.09.30 14:26
정견2024.09.24 19:27
정견2024.09.07 12:16
조영제2024.06.26 19:17
김지성2024.06.21 07:51
정견2024.02.08 14:37
정견2024.01.21 14:36
정견2023.11.30 13:34
김동후2023.09.21 06:37
정견2023.09.11 08:05
정견2023.09.01 15:16
정견2023.07.11 15:55
정견2023.07.06 08:13
정견2023.02.12 13:20
정견2023.02.12 13:09
정견2023.02.1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