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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사장님, 부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지은이예요 .
퇴실하고 처음 글 쓰네요^^;
오늘은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공부하는 중 잠시나마 정견고시원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잠시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어젯 밤 꿈에 정견고시원이 나온거예요ㅋㅋㅋ
세지랑 오빠들이랑 원장님이랑 다 나온거 있죠.
그래서 더 그리운 마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 남기고 가요^^
다들 건강히 계시지요?
저도 학원과 집앞에 도서관 다니면서 나름?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꼭 다시 찾아뵙고 싶은데,
수험생이라는 신분이니...쉽지많은 않네요.
그래도 요즘 세지랑 오빠들이랑은 계속 연락하거든요^^
8월 말 시험 끝나면 수험생이라는 이름표 떼고
마음편히 원장님 뵈러 꼭 갈게요!
반갑게 맞아주실꺼죠? 헤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정말이지 가끔 그 고기 뭐시기 수육? 암튼 ㅋㅋㅋㅋ
그 맛이 너무 그립습니다 !
사장님이 호텔 레스토랑이라며 감수성을 자극하는 클래식도 틀어주시고..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피식 웃음이 나네요.
암튼, 이제 정말 봄인가봐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지만, 저도 푸릇푸릇 봄기운 받아서
힘차게 일주일을 달리렵니다!
원장님, 사장님, 부원장님
정말 보고싶어요 ㅜㅜ
꼭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
또 다시 들릴게요! 건강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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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언제나 밝고 정많던 너에 모습이 그립구나.
힘든 공부하면서 옆에 사람들 많이 챙겨 주었는데,요즘은 세지가 그 역할을 잘해내고 있단다.난 참으로 인복이 많은 사람인것 같아, 짬짬이 안부 물어봐 주는 퇴실한 원생들이 있어 너무 행복하단다.살면서 힘이들거든 기억해주렴,,,힘든 시간 위로하며 버텨준 이곳에서의 추억들을 하나 하나 꺼내 보면,행복해질거얌,,여름되면 이곳 만큼 휴양지로서 좋은 곳도 드물게야,머리도 식힐겸 한번 들렀다 가거라,너무너무 니가 보거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