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담하느라 힘들었어요

by 정견 on Aug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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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3분이나 오셔서 이방 저방 둘러 보시고 감탄을 하시네여

대구는 찌는듯한 폭염에 몸서리가 쳐지는데 우리 고시원은 너무 시원하다고 합니다.

주위 경관을 바라보며 감동받고 가신님들 보내 놓고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달 부터 올거라고 친구녀석 데리고 같이 올것 같네여

하시는 일 마무리 얼릉 얼릉 끝내시고 담달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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