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지나고 봄비가 촉촉히 내리더니,포근한 기운이 가득하답니다.
조금 있으면,개나리도,진달래도,주변도로의 벗꽃 가지에서도 봄을 만나겠네요
설레는 맘으로 햇살 가득한 봄을 기다립니다
13대 스터디장을 맡았던 하성환님이 많이 애써준 탓에,
자습실 스터디 체계도 새로이 다져 졌고 그뒤를 한울씨가 맡아서 참으로 뿌듯하답니다
14대 스터디 장을 맡은 이상, 그에 따른 부담감도 크겠지만,
자기 공부에 더욱 충실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원생들이 뜻한바대로 잘 이룰수 있게,한울씨가 수고로움을 조금만 보탠다면
자습실 분위기가 아주 좋아질겁니다
모두가 열공하는 그날까지!뜻모아,힘껏 노력해 봅시다.ㅋㅋ
한울님아 너무너무 ㄳ ㄳ
정견2015.04.13 12:53
정견2015.04.06 11:29
정견2015.03.30 12:27
정견2015.03.23 12:50
정견2015.03.18 12:23
정견2015.03.09 08:37
정견2015.03.03 17:34
정견2015.02.25 09:09
정견2015.02.24 21:09
정견2015.02.16 12:48
정견2015.02.11 09:06
정견2015.02.11 09:05
정견2015.02.05 11:13
정견2015.02.05 11:01
정견2015.02.02 08:06
정견2015.01.26 13:40
정견2015.01.26 12:44
정견2015.01.05 07:32
정견2014.12.31 18:51
정견2014.12.2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