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욱씨 합격을 축하해~~!!!
축하글이 많이 늦어서 미안해
핑계 같지만 추석 연휴 보낸다고 바빴었고
우리 고시원 홈페이지가 2주가 넘도록 열리지가 않아서 애를 먹었거든 , ,
철욱씨가 합격을 했다고 전화가 왔을때 정말 기뻤어 ㅎㅎ
믿어지지가 않더라~!!
잘했어 철욱씨!
고시원에 한번 들렀다 갈거라니까, 그간에 쌓인 하고픈 말들은 그때 나누장
오라버니 라는 트로트 노래가 라디오를 통해 한번씩 들려오면 철욱씨가 생각이 나더라 ㅎㅎ
철욱씨가 주방에 들어 오면서 잘도 부르던게 기억속에 저장 된것 같아
담에 보면 제대로 한번 듣고 싶어 ㅋㅋ 연습하고 와야됨
철욱씨~!!공부한다고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 잘 견딘것도 장하고
더 늦어질까 조바심이 난것도 솔직한 내 심정이었어
참 잘했어요~!!
이제부터는 바삐 살아가겠구낭!화이팅~!!!
작은손짓12020.03.23 07:37
정견2019.12.20 19:31
정견2019.12.20 19:25
asd2132019.12.20 13:26
정견2019.09.03 18:45
정견2019.05.29 19:39
김..2019.05.29 19:38
정견2019.05.13 10:15
정견2019.05.13 10:06
정견2019.05.13 09:59
정견2019.05.02 12:33
정견2019.05.02 12:32
정견2019.05.02 12:30
정견2018.11.28 17:35
정견2018.11.28 17:25
정견2018.10.10 21:52
정견2018.10.10 21:38
정견2018.07.15 12:27
정견2018.07.15 12:14
정견2018.07.1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