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시험 일정이 늦춰지고,
외출도 자제해야 했고,완주를 눈잎에 두고 미뤄진 탓에
우리 원생들의 마음은답답하고 지친 나날이었답니다.
박재민씨가 스터디장을 잠시나마 맡아주어서
무난하게 29대 스터디를 이어가게 되었고
듬직하게 의지가 되어준 재민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식구정이 들어서인지,
어느 누구 보다도 우리 고시원을 살뜰히 챙기는 맘이
보여서 항상 고마워요 ㅎㅎ
기나긴 장마도 끝나가는 시절이네요
재민씨 공부도 이제 끝나가리라 믿으며 응원을 보태봅니다
끝까지~!!화이팅~!!
정견2020.08.23 14:44
정견2020.08.23 14:16
정견2020.08.17 07:13
정견2020.08.10 07:19
정견2020.07.26 22:27
정견2020.07.19 23:13
정견2020.07.13 14:26
정견2020.07.05 22:31
정견2020.07.05 22:29
정견2020.06.28 22:43
정견2020.06.21 22:52
정견2020.06.14 22:44
정견2020.06.07 22:31
정견2020.05.31 23:12
정견2020.05.24 23:10
정견2020.05.17 22:55
정견2020.05.11 12:18
정견2020.05.10 19:23
정견2020.05.04 00:44
정견2020.04.26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