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고 새해 소망 빌어가며 보낸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마지막 달이네요
마지막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참 바쁘게도 달려온 한해였습니다.
올해도 합격한 이들이 많아서 행복했고
주일마다 잊지않고 찿아주는 옛 인연들이 반갑고!고마웠습니다
새로이 고시원에 입실하는 이들이
이곳에서 생활했던 원생들 소개로 들어 오는게 좋아서!행복해서!
두서 없이 글을 남겨봅니다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우리 원생들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싶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만족해가며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보고싶다~!!정견에서 함께 밥묵고 지내던 내 소중한 이들이~!!!
이글 보거든 놀러 올거징 ㅎㅎ
정견2024.06.30 13:54
정견2024.06.30 13:45
정견2024.06.30 13:43
정견2024.06.30 13:41
정견2024.06.30 13:38
정견2024.01.25 13:43
정견2023.12.10 13:20
정견2023.07.06 08:17
정견2022.08.27 10:19
정견2021.11.09 16:13
정견2020.12.07 15:10
정견2018.06.06 07:46
정견2018.01.05 11:59
정견2016.11.01 11:58
정견2016.01.08 11:12
정견2014.11.24 12:47
정견2014.09.02 15:53
정견2014.09.02 15:47
정견2014.08.15 20:30
정견2014.08.13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