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에 발을 들여 놓고 무던히도 열심히 하던 재민이가
이번에 합격 소식을 알려 주니, 당연하면서도 안도감에
눈시울이 촉촉해 집니다.
그간에 최종에서 탈락 되는 좌절감에 힘들어 하던 모습은
되돌아 보기도 싫으네요
합격했다고 인사차 들러서 자고가고,
어저께도 이틀이나 와서 인강 들을것 다 듣고 가는 녀석이 사랑스러워서
엄마 맘이 듭니다
앞으로는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기고
진급도 얼릉 얼릉 되어서
동생보다 먼저 장가 가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
재민아~!!차암 잘~해~떠염~!!
정견2022.12.04 15:57
쿠키다슬2022.09.02 09:04
정견2022.08.27 10:10
정견2022.08.27 10:00
정견2022.06.08 10:22
정견2021.12.05 10:31
정견2021.11.09 16:00
정견2021.11.04 19:25
정견2021.09.12 13:46
정견2021.09.12 13:39
정견2021.09.12 13:33
정견2021.05.01 09:30
정견2021.05.01 09:20
정견2021.03.08 17:42
정견2020.12.24 18:33
정견2020.12.24 18:26
정견2020.12.07 14:59
정견2020.10.27 10:42
정견2020.08.23 14:28
정견2020.08.2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