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스터디장을소개합니다

10대 스터디장을 맡은 박범석님이 너무도 열성적으로 스터디를 이끌겠다고

,너무 무리를 한 탓에 개인 공부에 전념 할수 없다는 관계로,

스터디 장을 내려 놓게 되었어요

시작 하면 아주 잘 해야 한다는 범석씨 말대로,한달간 이었지만,

아주 스터디 장으로써 ,맡은 바 책임을 너무 나도 완벽 하게 잘해 주어서 감사 해요

원생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 다 들어 주느라 본인 공부 시간을 많이 낭비 하게 해서

원장으로서도 많이 미안하답니다.,ㅋㅋ 범석씨 고마워~!!!

그래도 차암 잘 해떠염~!!

이제 부터는 본인 공부 착실히 잘해서 꼬옥 합격하길 바랍니다.

범석씨를 이어 받아 박준우 님이 11대 스터디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어요

본인 스스로가 스터디 장을 해 보겠다고,씩씩하게 말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ㅋ

준우님도 2월 14일이 시험일 인지라 한달간만 수고해 주기로 했으니

임기 내에 너무 무리 하지 말고,공부 방해 되지 않게 스터디를 이끌어 주세요

다음 스터디장을 맡을 이도 대충은 정해진 터라,걱정을 내려 놓았답니다.

자기 공부가 최우선이어야 하고,그리고 공부 분위기를 더욱 좋게 이끌기 위해

스터디장의 봉사도 꼭 있어야 합니다

남 앞에서 리드를 하다 보면, 모범적인 자신의 모습이 분명 보일겁니다.

복짓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스터디 장을 맡은이들이 거의 합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준우님아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