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 나무꾼
3월 생일맞은 친구들(생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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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16:00
고시원 마당 앞 텃밭 만들기
댓글 1조회 수 11078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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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의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 탓에,땀흘리며 일하는 노동을 아예 모르고 사는 대표적인 친구들인데,기특하게도 거들어 준답시고 힘자랑을 하네요.ㅋ 기대 이상으로 잘하는걸 보니 뭘해도 똑 부러지네요.유기농 야채를 갖가지로 심어,좋은 먹거리로 보답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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